지난 9월19일 김천시 원로 은퇴 목사님 내외분을 교회에 모셔서 대접을 하였습니다. 32분이 오셔서 정성어린 대접에 감사를 하시면서 교회를 꼭 소개해야 할 분들이 있다면 대현교회로 소개하고 싶으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일 박영이권사님께서 모든 식사를 대접하셨고, 최희자 권사님께서 선물을 준비해서 드렸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는 작은 것이지만 여비를 드렸습니다. 박영이 권사님 댁에서 대접하는 백숙은 참으로 맛있었습니다. 목원회 어르들을 섬기기 위해서 청소로 또 간식으로 안내로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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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회섬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