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말씀
대현교회 예배와말씀
> 예배와말씀 > 수요수요대현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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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23-01-04
- 2023-01-05
- 박광규
- 314
- 출 2:2
- 최선태목사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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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 죽여
- 2022-12-28
- 2022-12-29
- 박광규
- 331
- 출 2:11~12
- 최선태목사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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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져 내시는 하나님
- 2022-12-14
- 2022-12-15
- 박광규
- 335
- 출 2:10
- 최선태목사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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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린지라
- 2022-12-07
- 2022-12-08
- 박광규
- 339
- 출 1:15-22
- 최선태목사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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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바꾸사
- 2022-11-23
- 2022-11-24
- 박광규
- 354
- 창 50:20
- 최선태목사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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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본향
- 2022-11-16
- 2022-11-17
- 박광규
- 360
- 창 50:5
- 최선태목사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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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세웠더라
- 2022-11-09
- 2022-11-10
- 박광규
- 364
- 창 48:20
- 최선태목사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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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못하였더니
- 2022-11-02
- 2022-11-03
- 박광규
- 367
- 창 48:11
- 최선태목사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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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권
- 2022-10-19
- 2022-10-20
- 박광규
- 381
- 창 47:7
- 최선태목사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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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셨다
- 2022-10-12
- 2022-10-13
- 박광규
- 382
- 창 45:9
- 최선태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