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내가 그분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힘들더라도... 지치더라도... 그분에게 순종하며 그분의
계힉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날,
도무지 분간할수없는 갈림길에 나는 서 있었지요.
대체 주님은 어디에계신거죠??!
어느 길이 주님이 계신 길인지 알수가 없었어요.
괜찮아. 난여기있어. 니가어디로 가든
난 너와 함께있을꺼야.
그분은 앞서가시는게 아니라, 항상 나와 함께가고 계셔요.
나와 같이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있지마세요. *^ ^
"대현볼링부 번개모임을 3월 18일 오후5시 20분에
평화볼링장에서 있습니다."
"많이들 참석해 주셔요.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시고
볼링부를 사랑하는 마음을 아시죠". *^^*
> 공동체 > - 공지사항
대현볼링부 번개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