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소개대현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강진석님  

섬김이 장영실 집사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절대 우리의 손을 놓지 않고 함께

동행하시며, 채워 주시며, 알게 하시는 주님

주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 우리도 함께

한발 한발 나아가길 원하며,

주님을 만나는 그 날을 위해

믿음의 탑을 굳건히 쌓아 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