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이 올 6월에 공부할 교실 두동과 또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체풀실 건축비 5000만원이 다 채워졌습니다. 본 교회에서 4700만원 헌금이 되었고, 선교사님의 두자녀와 조카가 300만원 헌금을 해서 건축비 5000만원이 채워졌습니다. 올 2018년도에 새로운 신입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망얀 족 부모와 아이들에게 다시 희망을 선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 일에 헌신한 대현의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백배의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주여 저들의 가정과 사업에 금세에 백배의 축복을 주옵소서!
곧 시작될 공사를 위해 기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선교사님의 건강과 좋은 일기와 멋있는 건물이 세워지도록 기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모든 일을 주님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이 계속 해 나가실 것입니다.
주님에게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할레루야
교실두동과체풀실건축비다채워졌습니다.
